「마크볼즈를 보컬로 맞이한 밴드」에서의 앨범 릴리스, 그리고 재팬&월드 투어를 실현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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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화에 빠진 세계에서 드디어 빠져나오는 2023년, 다시 시작 시작! ~

 

여러분, 다시 오랫동안 기다리게 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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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상이 그와 같은 일이 되는 등 아무도 예측하고 있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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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외국에 가는 일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가 되어(아직 그렇습니다만), 마크와의 활동이라고 하는 이전에 어떻게 뮤지션이 활동을 계속해 나가는가 하는 것을 여러가지 생각하게 한 2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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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사무소 스튜디오에 담긴 상태에서 매주 라이브 전달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동기 부여는 당연히 올라가는 일 없이 앞의 보이지 않는 활동을 계속하는 나날을 보냈습니다만, 그래도 스튜디오 라이브나 그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껏 해온 덕분에 다행히 이만큼 길어 당겨도 대부분의 지원자는 내 작품의 완성을 기다려 주셨습니다. 물론 질타 격려도 있었습니다만, 그 덕분에 나는 일념 발기해 The NEW ERA의 나머지 2곡을 단번에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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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에서 납득할까 하는 점에 있어서는 거의 「포기」에 가까운 것이 있습니다. 요컨대 포기하지 않으면 계속 계속된다고 해서 그것이 최선이라고 하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할 수 있다는 것도있었습니다. 하지만 데뷔 갓 신인도 아닌 나에게는 그 무리하게 짜내는 활동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차분히 쉬면서 만들겠다는 스탠스로 바꾼 것이 이번이었습니다만, 천천히 하거나 천천히 일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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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이 방법으로 바꾼 것은 역시 잘못 된 정도는 없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페이스로 할 때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코로나 태도 건강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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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위해 스폰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주식회사 PVP그리고 트릴로지 재팬 투어로 통역이나 마크의 일본에서의 지원을 해준 숀 (소포관)들과의 거듭되는 미팅의 결과, 내년 여름의 새 앨범 완성을 향해 움직여 간다는 이야기가 정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나 개인으로 온 활동과 비교하면 상당히 실현성도 높아져, 나 자신도 음악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25년의 프로 음악 활동 속에서 가장 충실해 갈 것 같은 손잡이를 느끼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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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향후는 보다 「그 밖에 둘이 없는 온리원의 존재」를 목표로 해, 지금까지 온 것을 상당히 근저로부터 바꾸어 가는 각오를 가져 임해 가고 싶습니다. 팬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변함없는 지원, 그리고 그늘면서가 아니라 가능한 한 나의 팬인 것을 어필해 주시면 보다 힘이 퍼지므로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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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10th 2022 Kelly SIM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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