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Kelly SIMONZ(켈리 사이먼)
1970년 7월 1일 오사카 출생.
14세에 기타를 시작해 17세에 라우드니스의 오프닝 액트에 발탁. 고등학교 졸업 후 할리우드 음악학교 MI에 입학. 재학 중보다 밴드나 세션·워크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귀국 후, 1998년에 자주 제작 앨범 「Sign Of The Times」를 릴리스. 약 1만장의 판매를 기록. 이듬해 솔로 명의의 'Silent Scream'에서 메이저 데뷔를 한다.
2002년에는 Kelly SIMONZ's BLIND FAITH 명의의 2nd앨범 『The Rule Of Right』를 발표하는 동시에, 핀란드의 LION MUSIC과 앨범 계약을 맺고 세계 릴리스가 결정. 그 후, 글렌 퓨즈와 조 린 터너에 의한 "퓨즈 터너 프로젝트"의 오프닝 액트로 유럽 투어를 감행했다.
2003년부터 ESP/MI 재팬의 특별 강사로 취임. 2005년부터는 NCA(현 NSM) 강사도 맡아 후진 육성에 공헌한다.
2009년 리토 뮤직에서 '초절 기타리스트 양성 깁스'를 발간해 교칙으로는 과거에 예를 보지 않는 강렬한 테크닉과 스피드의 응수로 업계에 충격을 준다. 그 후도 시리즈 2권에 가세해 「머리로 이미지 한 소리를 기타로 표현할 수 있는 책」에서는 일전해 초보자로부터 경험자까지 폭넓게 커버한 시리즈를 2권 발매해, 이쪽도 호평을 얻고 있다.
2012년부터, 솔로 활동과 병행해, Yosuke, Tim과 트리오 구성의 Kelly SIMONZ's bAd TRIBE, 그리고 새롭게 멤버를 일신한 Kelly SIMONZ's BLIND FAITH를 본격적으로 시동.
2013년에는 로스앤젤레스 NAMM 쇼와 대만에서 기타 클리닉 개최, 심지어 상하이에서 열린 Music CHINA에서의 데모 등 수많은 악기 페어에서도 메이커의 시위자를 근무하여 높은 평가를 받는다.
2014년에는 Kelly SIMONZ's BLIND FAITH 명의로 새 앨범 'BLIND FAITH'를 킹 레코드 'NEXUS' 레이블에서 발매. 게다가 11월에는 크리스마스 커버 앨범 「HOLY WINTER」를 릴리스.
2015년 킹 레코드에서 BLIND FAITH의 두 번째 앨범 'AT THE GATES OF A NEW WORLD'를 출시, 기타 세미나와 이벤트를 해내는 동안에도 대만 원정 등도 실현해 정력적인 밴드 활동을 실시한다.
2016년 Kelly SIMONZ's BLIND FAITH 최초의 한국 원정을 실현시킨다. 한층 더 2011년부터 계속해 온 「시마무라 악기 초절 기타 세미나」의 실시수가 200회를 돌파. 계속 전국 기타 플레이어의 희망에 부응하기 위해 계속 중.
2017년, 킹 레코드보다 BLIND FAITH의 서드 앨범 「Overture Of Destruction」을 릴리스.
2018년, 드러머 Yosuke의 동생 하야타와의 트리오 『The Exthunders』를 결성해, 대만 원정이나 이동하는 열차 내에서의 라이브 이벤트 「메탈 트레인」이나 스루가만 페리에서의 선상 이벤트 등을 실시.
2019년 전 잉베이말무스틴의 보컬, 마크볼스를 중심으로 한 멤버로 트릴로지 복각 재팬 투어를 실시한다. 키보드에는 이탈리아에서 미스테리아가 참가.
2020년 마크볼즈를 중심으로 한 뉴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해 세계를 향한 활동을 목표로 큰 비약을 목표로 한다.
2021년, 개정판 「초절 기타를 가능하게 하는 트레이닝 메소드」를 발매.
2022, 개정판 「초절 기타를 가능하게 하는 트레이닝 메소드」(실천편)를 발매. 2년의 시간을 들여 「영화 클라우드 펀딩 CD~The NEW ERA」를 발표.
2023년 마크볼스와 정식으로 앨범 제작 계약을 맺고 여름 릴리스를 향해 제작에 나선다.
● 주요 작품, 출연 이벤트
-책-
● 초절 기타리스트 양성 깁스
● 초절 기타리스트 양성 깁스 「고고의 클래식 명곡편」
● 초절 기타리스트 양성 깁스 “천하 무쌍의 교속 DVD편”
-TV-
E 텔레 "무지카 피콜리노"~무겁고 빨리~편
E텔레 「라라라♪클래식」~Metal loves Classic?~편
-WEB-
초절왕자 Kelly SIMONZ 롱 인터뷰
① 고고 기타리스트 켈리 SIMONZ가 "초절"에 말하는 일본 음악 비즈니스와 서양과의 차이
② 고고의 기타리스트 Kelly SIMONZ가 “초절”에 말하는 일본의 음악 비즈니스와 구미와의 차이(후편)
-이벤트-
●악기 페어 2011
(리토 뮤직, 마샬 (YMJ) 데모)
●TOKYO GUITAR SHOW 2012
(길드 어쿠스틱 데모)
●NAMM2013(FGN 데모)
●Music CHINA 2013(FGN 데모)
●TOKYO GUITAR SHOW 2014
(펜더 커스텀 숍 데모)
●악기 페어 2014
(마샬 (YMJ) 라이브 스테이지)
●올림푸스×펜더 콘테스트
(스페셜 데모)
●악기 페어 2016
(마샬 “CODE” 데모)
●세타가야 밴드 배틀 inNHK기연!
(심사원&데모)
●다케난 전철 “메탈 트레인”
(이동 열차 내에서의 라이브 연주)
●스루가만 페리 「선상의 페리 크리스마스」
(정기 취항편의 선상에서의 라이브 데모)
●2018 악기 페어
(오리지널 부스터와 앰프에서의 전시)